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모 관리 (문단 편집) ==== [[헤어 스타일]] ==== '''가장 중요한 외모관리 중 하나''' 헤어 스타일을 바꿔주는 것 만으로 사람의 이미지가 바뀌어보인다. 제대로 관리하려면 돈이 많이 든다. 펌과 염색은 3개월 정도면 다시 원래 머리가 자라나 다시 펌&뿌리염색을 해줘야 하고, 커트는 남자의 경우 4~5주, 여자의 경우 손상도에 따라 극손상모는 3~4주, 보통모는 4~6주 마다 해주어야 지저분하지 않다. 같은 얼굴이라도 어떤 헤어스타일, 머리색을 하느냐에 따라 외모가 제법 달라질 수 있다. [[헤어 스타일]] 문서를 참조. 보통 남자건 여자건 부스스한 모습을 보이면 자기관리 못한다는 소리를 듣기 쉽다. 부스스함은 [[곱슬머리]]의 특징이다. 따라서 선천적으로 곱슬머리인 사람은 매직으로 머리를 펴주면 한결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매직도 종류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스트레이트 매직과 볼륨매직으로 분류한다. 인위적인 느낌이 싫다면 볼륨매직을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이트 매직은 잘못하게 될 경우에 두피에 머리카락이 달라붙어서 손질은 커녕 말리는 것 조차 쉽지 않게 될 수도 있기 때문. 반대로 직모인 사람은 [[펌|파마]]로 머리를 곱슬곱슬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펌]] 문서 참조. 후술하자면 매직도 [[다운펌]]의 일종이다. 머리가 큰 사람은 상대적으로 긴 머리카락이 더 시각적으로 머리를 작아보이게 만든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것도 경우에 따라 다르다. 앞뒤로 머리가 큰 장두형은 비교적 짧은 머리카락이 낫다. 이 경우 머리카락을 비교적 길게 유지하게 되면 앞뒤로 머리카락이 많아 옆에서 보았을 때 머리가 훨씬 커보이고 더 지저분하거나 부하게 보일 수 있다. 반면, 머리 크기와 상관없이 흔히 단두형이라고 불리는 동양인 두상은 골격과 모질 특성상 짧은 머리카락이 잘 어울리기 어렵다. 옆통수는 튀어나온 반면 이마와 뒷통수가 납작하고 게다가 모질도 굵고 뜨기 때문. 하지만 모발의 흐름, 두상의 모양을 파악하고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면 충분히 짧은 머리에 도전할 수 있다. 튀어나온 부분은 들어가 보이도록 커트하고, 들어가 있는 부분은 볼륨을 주어 튀어나와 보이게 해주면 된다. 한국은 애초에 다운펌 시술도 대중화되어 있다. 따라서 본인이 한국에 살고 있다면 단두형 두상을 가졌더라도 짧은 머리를 하는 것에 큰 제약이 따르지 않는다. 물론 예외는 있다. 이마라인이 드러나는 형태의 헤어스타일이 그런데, 이마를 훤히 오픈하는 스타일인만큼 넓은 이마를 가졌다면 해당 단점이 부각된다. 남자의 경우는 나이가 30대로 접어들면서부터 비교적 짧은 머리가 선호된다. 짧은 머리가 더 깔끔해보이고 인상이 짙기 때문이다. 긴 머리일수록 관리가 되지 않으면 지저분해보인다. 패션과 더불어 유행을 많이 타는 분야이다. 유튜브만 봐도 매년마다 '''‘20XX 남자/여자머리’''' 혹은 ''' ‘20XX 남자/여자 헤어스타일’'''과 같은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참고해보자. 본인의 얼굴형, 두상, 모질, 모량을 먼저 파악하고 영상 안에서 나에게 잘 어울릴 수 있는 스타일을 몇가지 추려 변하는 트렌드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시도해 볼 수 있다. * [[염색]] 보통 면접이나 증명사진 등 단정한 외모를 요구하는 곳의 경우, 기성세대 문화의 영향으로 염색을 좋게 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으니 취업이나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되도록 염색을 하지 말고, 이미 염색모라면 검정색으로 염색하는 것이 좋다. 가장 무난한 컬러는 역시 브라운 계열이다. 단, 과감하게 바꿀 자신이 없다면 블랙브라운, 다크브라운이 좋다. 보다 큰 변화를 즐기고 싶다면 와인브라운, 골드브라운이 좋다. 머리색이 옅은 편인 브라운이었다면 진한 검은색, 블루블랙으로 염색하는 것도 생각보다 효과적인 이미지 변신이다. 튀는 컬러 염색 중에선 블론드(금발) 계열로 많이 하는 편.[* 너무 이쪽만 하다보니 아무래도 식상할 수 있는데, 이때 아이브로우(윗눈썹)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사족으로 눈썹이 옅은 사람은 굳이 염색까지 할 필욘 없고, 집에서 4B[[연필]]로 그려도 된다.] 한편, 은발, 금발 등의 블론드 계열로 염색을 할 시 화학약품으로 머리를 산화시키는 탈색작업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는 머리가 '''정말로''' 상해버리니 한번 더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자칫하면 일명 개털화가 진행되어 잘 끊기고 부시시한머리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 또한 과다한 탈색은 머리카락이 녹아내려서 엉켜 손상된 부분 전체를 잘라 내야할 수도 있다. 자신이 펌 시술을 주기적으로 받고 있다면 염색이 펌으로 인해 손상된 두피나 모발세포에 또 다시 자극을 주게 되므로 건강모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치명적이다. 이럴 경우 되도록 자제하는 것을 권고한다. 심지어 탈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개개인의 차이에 따라 다르지만 염색했는데 피부색이 죽어보이는 경우도 있다.[* 일명 토인화] 이는 자신의 퍼스널컬러가 머리 색과 맞지 않아서인 경우가 많다. [[퍼스널 컬러]] 항목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